찬미예수님!!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1시부터

부주교님과 동경교구 사제들과 신자들의 만남인

인터네셔날 데이미사 축제의 시간들을 올립니다.

부주교님께서 오늘의 말씀가운데에서

매일 매순간 하느님의 응답에 <네>라고 대답할수 있도록

깨어있기를 바란다는  귀한 말씀을 통하여

복음말씀의 내용이었던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의 모습이 나의 내면에도 있지 않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조촐한 먹거리와

전 세계적 신자들의＜分かち合い＞만남도 있어서

정신적으로 더더욱 풍성한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