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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첫 성모신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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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18-01-09 23:28 조회7,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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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6일 토요일 10시

묵주기도를 드린후에

새해 들어 첫 성모 신심 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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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12월 10일 목요일 저녁,

파티마의 성모 발현 목격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어른이 될 때까지 살아남은 루치아수녀는

이후 스페인 몬테베드라에 있는 수녀원에 머물던 가운데

소년 예수 성모 마리아 방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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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시로 덮힌 지극히 거룩하신 네 어머니의 성심을 위로해 드려라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매 순간마다 가시로 어머니의 성심을 찌르는데,

그 가시들을 빼드리기 위해 보상행위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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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성모 마리아는 날카로운 가시에 박힌

자신의 심장을 루치아 수녀에게 보여주면서 말했다:

 

“보아라, 나의 딸아.

내 심장은 배은망덕한 자들이 독성과 배은 행위로

매순간 찌른 가시들로 둘러싸여 있다.

모든 사람에게 알려다오.

 

 

매달 첫 토요일에

다섯달동안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영하고, 묵주기도를 암송하고

묵주기도의 15신비를 묵상하면서

배상의 마음으로 15분간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러면 나는 그들이 임종할때에

그들 영혼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으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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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심미사는

매달 첫째주 토요일 10시 지하성당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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