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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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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19-05-13 00:08 조회9,333회

본문

 


성모의 밤

 

2019년 5월 11일 (토) 오후 6시

마리아 대성당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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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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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 및 초봉헌

 (가톨릭성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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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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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찬미 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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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운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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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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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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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뵈옵는 기쁨

더욱 벅차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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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핀 옥잠화가

곱고 청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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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정결한 덕은

비할데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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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함께 주를 사랑하니

영원하오신 천주 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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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 245)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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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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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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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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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를 낳아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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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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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생활성가 : 성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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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주 : 김홍식 유스티노 / 이지환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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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글

꾸리아 /  정인건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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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빛의 신비


 

 

 

성모찬송

 

모후이시며 사랑이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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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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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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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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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시다

하느님 외아드님께서

삶과 죽음과 부활로써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이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오니

 

저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특 송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성가대 : 조란 수산나

반주 : 정신원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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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회를

자애로이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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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당신 아들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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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께서는

숨을 거두시며

당신 자신은 성부께 맡기시고

성모님은 제자에게

제자는 성모님께 맡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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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십자가 밑에서 맺어진 모자의 인연으로

저희를 품에 안아 주시고

온갖 위험과 고통중에 돌보아 주시며

저희 죽을때에 저버리지 마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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