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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모님께-성태희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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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연율리안나 작성일21-05-31 22:31 조회4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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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성모님.

계절의 여왕, 성모님의 성월입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오랫동안 내리는 비가 아쉬웠지만,

활짝 핀 꽃들도, 더 파래지고 있는 나무들도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저는 성모님께 처음으로 편지를 써 봅니다.

어떤 얘기를 성모님께 드리고 싶은지 곰곰 생각해보다가 

엄마와 함께 습관처럼 기도했던 성모송을 다시 외워 보았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 지금도 저를 위해 기도 하고 계시는 거지요.

제가 여러 가지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해서

스스로 부끄럽고, 

가족에게 창피하고,

하느님께 죄송한 일이 생겨도

성모님께서는 저를 위해서, 또 세상을 위해서 늘 기도 하고 계시는 거지요.

 

저는 아직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성모님께서 제게 주시는 사랑과 위로의 기도에 감사 드리며

저는 성모님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저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가 사랑을 실천할 때, 성모님께서 기뻐해 주세요.

 

둘째, 저는 감사가 많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가 모든 것에 더 많이 감사하면서 성모님을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셋째, 저는 용서가 많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가 마음이 미움으로 가득할 때 성모님께서는 고통에 계시다는 것을 떠올리게 해주세요. 

 

넷째, 저는 기도가 많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가 기도를 할 때마다 성모님의 영광이 커진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시는 성모님.

부족한 제 편지를 기쁘게 받아주세요.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사랑하는 딸

   성태희 젬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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