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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분과

산소리회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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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19-07-30 16:17 조회7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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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회에서는

7월27일 (토)아키가와 계곡(秋川渓谷)

바베큐 모임을 가졌습니다.

 

태풍이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하래오또꼬 신부님께서 함께하시니

오려던 태풍도 비켜가고..

 

유쾌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음에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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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이츠카 이치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아키가와 계곡(秋川渓谷)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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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하나 없는 곳이지만

흐르는 강물의 힘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바람이 가져다주는 바람은 더위를 잊게 할정도로

시~원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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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을 더 만들어 넉넉한 공간을 쓰기위해

차양 설치를 하는중입니다

그런데 간간히 불어닥치는 강한 강바람으로

차양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위험하다는 판단하에 결국은 차양을 내렸지만요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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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회의 바베큐 모임이 

멋진 추억으로 남게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두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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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 넣으면 살살 녹도록 맛있게 잘 구워주세요~"

"잘 부탁 합니데이~"

 

"아무렴유 무조건 맡겨 주세유~"

 

이렇게 무더운 날, 뜨거운 불앞에서

어쩜 형제님의 얼굴도 빨갛게 익어 버리셨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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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김치찌게를 탄생 시키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무슨소리 하는겨?)ㅋㅋ

 

김치찌게의 은근한 맛을 내기위해

매진 중이신  오늘의 쉐프이십니다

 

바람결 따라 흘러 오는 김치찌개 냄새가

길잃은 입맛이 제집을 찾아 오는듯

뽀얀 쌀밥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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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를 어떻게 그렇게 맛있게 끓이셨는지요?

한마디 꿀팁을 주실수 있는지요?

 

"에~ 또  음식은 역시 정성이지요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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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푸짐

역시 여름밥상엔 풋고추와 쌈이 콤비

손바닥위에 푸릇푸릇한 상추 한장깔고

졸깃졸깃한 바베큐 고기 한절음 올리고

송송 썰은 청량고추도 살짝 하나 올리고 

쌈장도 살짝 떠서 올리고

 요리조리 상추잎을 당겨 쌈을 만들어

한입 그득 밀어넣어 십어먹는 그순간

 

그래 ! 바로 이맛이야!

 

한국인만이 알수 있는 비밀스런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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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을만큼 먹었으니 게임이나 한판 돌려볼까요

 

내발바닥 소발바닥! 니발바닥 개발바닥!

하나 둘 셋 빵!

삼육구 삼육구 ....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 오락시간

아이쿠 이런 오락 게임 잘하던 내 청춘이 언제였더라

이젠 완전 순발력이 빵이다

청춘아 돌아와다오

 

 

벌칙은 노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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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해!

노래해!

우짜노- 뭘 해야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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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

아싸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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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회 회장님

은근 노래 잘하시네~

어쩜!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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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살살 부드럽게  잘 구우시더니

노래도 감칠맛나게 잘 하시네~

 

곤드레~ 만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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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노래 너무 재밌어요~

어쩜! 어쩜! 어쩜!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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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어떻게어떡해'내가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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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호남선~

완행열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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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한 산소리 소주 광고 타임입니다

 

준비 하시고~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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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소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알싸~한 맛이었어요.

 

소주는 역시! 산소리 소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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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소주 한잔에

애절한 노래소리는 꺼이꺼이 아키가와 강물로

그렇게 그렇게 흘러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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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이마음 어이 하나요~

 

아키가와 강물은 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히 흘러가고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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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왕 미카엘신부님의 벌칙노래를 들어 보기 위해

우리모두 집중공략으로 드디어

걸려든 신부님!

 

좀처럼 들어볼수 없는 신부님의 노래를

드디어 산소리 바베큐에서

들어 볼수있는 찬스

 

 

얏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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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신부님 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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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타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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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목청껏들 부르셨으니

수박으로 갈증해소를 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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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하니

슬슬 산뽀라도 가보자구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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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꽃씨 만한 눈동자를 깜빡이며
처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거기 어머니와 꽃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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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장아장 걸음을 떼기 시작할 때
내 발걸음마다 채송화가 기우뚱거리며 따라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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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잡으려고 푸른 단풍잎 같은 손가락을
햇살 속에 내밀 때면
분꽃이 입을 열어 나팔소리를 들려주었다


-도종환의 꽃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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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꽃구경도 잘하고

좀 걸었더니 배도 꺼진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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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나 좀 날씬 해진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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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으로 치자면 카리타스가 일등이지 뭐

아이 형님! 그렇게 놀리시면~ 몰라요 몰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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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빙수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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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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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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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로 입도 시원하게 했으니

어디어디 발도 시원하게 하자구요 하며 강물로 뛰어든

산소리대원들입니다.

 

 

자! 한인성당의 미녀는 누구?

바로 저예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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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옆집아저씨 출현하셨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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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이용복 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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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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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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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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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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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어느 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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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고 바람 분다고

밤이 온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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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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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잘 보낼수 있게

함께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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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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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준비해주신

신부님

산소리회 대장님

그리고 많은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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