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야외행사 1 (딸기수확체험, 가와즈 벚꽃축제) > 경로분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로분과

봄 야외행사 1 (딸기수확체험, 가와즈 벚꽃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19-02-20 19:59 조회924회

본문

 

은빛회에서는 2019년 2월 18일 (월)

신부님, 수녀님 두분, 은빛회 회원과 봉사자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시즈오카현으로 야외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연일 꾸물꾸물거리던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당일에는 쾌청한 하늘 빛과 따사로운 봄햇살을

온몸에 고스란히 받으며

은총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얼마나 달렸을까...

백설기 가루처럼 뽀얀 눈을 뒤집어 쓴 후지산이

어느새 우리앞에 마중을 나와 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드디어 시즈오카에 들어왔다는

것이로구나

 

멀리서 어슴프레하게 보아왔던 후지산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턱하게 만나게 되면

헉 숨이 차오르는듯한

가슴벅찬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어이~ 반갑네 후지산! "

 

9993854E5C6BBBC7378160

버스에서 내린 우리는

언젠가 어디서 한번 봄직한 마을 정스러운 마을

 주택가 골목길을 따라

미시마성당(三島教会)으로 향했습니다.

 

9982C5505C6D245224BCB7

 

99BEE6505C6D2453210F37

 

99128E505C6D24542A9391

미사를 드리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총총총.... 

 

99F21E4E5C6BBBC80848E2

버스로 달려와서

다음일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99DCA64E5C6BBBC915EBBD

음 맛있어 맛있어

"밥을 반쯤 퍼넣고 솥에 뜨거운 옷차를 부어서 먹으니

밥이 술술 잘 넘어가고 맛있다야"

"딸기먹으러 가야하니 딸기먹을 배는남겨 둬야해"

뭐 그러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그렇게 즐거운 런치타임을 보내고-

 

 

 

99F90E4E5C6BBBCB141470

'명태 이와시'가 맛있다며 너도나도 한마디씩

그래서 집에 올때 3봉지씩이나 사왔다는...

 

996CF14E5C6BBBCC0F4283

점심식사를 끝내고

무심코 눈을 돌려 본 창밖풍경

 

앗!  이곳에서도 후지산이 턱하니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네요

어머나 세상에나요

오늘은 어딜가나 후지산이 따라다니는구나요

 

 

 

 

딸기수확체험 및

누가누가 많이 먹나 힘겨루기

 

딸기는 줄기보호를 위해 당겨서 따지말고

들어올려서 톡하고 꺽으라고...

 

99C806445C6BBBCF0FC5EE

 

992DBF4E5C6BBBCD06144D

 

 

99F06A445C6BBBD02DB22C

 

 

 

9934D0445C6BBBD20985D2

앗! 은빛회 회장님이시닷~

 "회장님~ 딸기처럼 귀엽고 예쁘셔요~ "

"많이 드셨는지요~"

 

 

99B39A445C6BBBD1044567 

99C724445C6BBBD30F9E4B

 

996364445C6BBBD4079326

 

99F5CF425C6BCF4E2849D1

 

 

99D433485C6BBD39237417

 

99DAD7485C6BBD3A156BBC

 

997BBF485C6BBD3B1AB46D

 

99756B485C6BBD3C1A3F83

 

99B0AC485C6BBD3D18CFD8

시어요?

수녀님 표정 너무 재미있으셔요 ㅎㅎ

 

991794485C6BBD3E128F16

내코는 딸기코

 

99673F485C6BBD3F1B77EE

오는길 가는길

구수한 세상사 이야기로 우리귀를 즐겁게 해주셨던

역대 회장님이셨던 레미지아자매님

 

이번 여행길에서도 많은 선물도 챙겨오시고

이야기보따리도 빵빵하게 준비해 오셔서

버스여행길이 즐거운 길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9987B44E5C6BBD4110842E

버스를 타고

벚꽃 구경을 위해 가와즈(河津)로 이동

 

997A794E5C6BBD4511D654

河津來宮神社

 

9977AC4E5C6BBD43114AA4

이 쿠스노키(楠の木)는

1936년(昭和11)에 나라로부터 천년기념물로 지정된 1000년이상된 거목으로

시즈오카현에 있는 몇그루 안되는 거목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 중엽까지 河津七抱七楠(ななかかえななくす)로 불려지는

7그루의 쿠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 쿠스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고 합니다.

 

 

9923FF4E5C6BBD4215184D

나무의 정기를 받고자

양손을 번쩍-

이렇게 하면 양손이 후끈후끈해 지신다고...

 

 

 

 

가와즈로 벚꽃구경 갑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99B8D44E5C6BBD4838A156

 

99DE3D505C6BBD4A36EED2

 

 

99933A4E5C6CBF2225C6E3

 

 

8519d5eff04dd011cfda359f20b6f27f_1550658
 

 

990B2F425C6BBEB904E1E6

소화데레사수녀님~

가와즈사쿠라 카메라에 예쁘게 담으셨나요?

 

9962AC425C6BBEBA010244

 

99D07D425C6BBEBB06E816

 

993A04425C6BBEBC024DF9

 

990422425C6BBEBE30F15A

 

9962A04A5C6BBEBF2C7D3C

 

99FFF64C5C6BBFB40F3AD8 

994AD54A5C6BBEC03E4319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99F4E34C5C6BBFB71C0AB6

 

99478A4C5C6BBFB80C0257

 

996F194C5C6BBFB916CD06

 

 

 

 

999DD63F5C6BC01E0BFEEA

이제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시간

다음에 또만나요~

 

당일치기 여행이라 하셨는데

하루가 꽉찬 알찬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멋진 일정으로 잘 잡아주신 은빛회회장님

그리고 봉사자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9918483F5C6BC01F1C6131

뉘엿뉘엿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버스를 타고 떠나는 우리에게

후지산은 또 다시 홀연히 나타나서

배웅을 해주네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시즈오카에-

아리가또~

 

 

 


접속자집계

오늘
139
어제
525
최대
3,012
전체
1,193,038

Copyright © www.tokyo-koreancatholic.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