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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나해 연중 제11주간 목요일(06.20) 고찬근 루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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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혜올리비아 작성일24-06-21 09:30 조회3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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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1주간 목요일 (마태 6,7-15)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는 잘 알기 힘듭니다. 하느님의 뜻은 우리에게는 놀라운 신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오늘 복음말씀 대로 빈말 기도로 수다를 떨지 말고, 신중하게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우리의 소원을 아시고,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그분이 우리보다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주님의 기도는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바를 가르쳐줍니다. 먼저, 일용할 양식 외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달콤하지만 몸에는 해로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또한, 원한으로 엉켜있는 삶을 용서와 화해로 평화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욕심과 유혹, 그리고 원한을 없애고 기다린다면 이 땅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진 하느님 나라가 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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