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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 가해 연중 제17주일(07.26) 신성길 니콜라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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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혜올리비아 작성일20-07-26 20:25 조회1,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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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 저는 솔로몬의 선택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솔로몬은 먼저 자신이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아 백성을 이끄는 법을 알지 못할 뿐더러  백성의 수가 너무 많아 헤아릴  없다고 말합니다자신은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이고 자신이 다스릴 백성은  수가 너무 많아  모르겠다고 말합니다솔로몬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같지만실제로는 자신을 너무  알았고자신이 다스릴 백성을 너무  알았습니다만일 솔로몬이 하느님 앞에서 하느님저는 위대한 다윗 왕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왕이  수업을  받았으니 저에게 부를 주십시오그리고  많은 백성들도 제가 어려서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다녀봐서  알고 있으니 저들을 다스릴 군대를 주십시오.”라고 했다면 아마도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재수없어” 솔로몬은 자신과 백성을  알았기에 분별력 있는 지혜를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도 분별력 있는 지혜를 갖고 싶어합니다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태도는  자신과 상대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옛말에도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고 올바를 선택을 하기 위해 나와 상대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이에게 분별력 있는 지혜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오늘 복음서가 말하는 대로 우리는 하늘 나라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있습니다나와 하늘 나라를  안다면 우리가 선택해야  대상은 분명해집니다우리가 만나는 매일매일의 선택의 순간에서도 나와 상대를  아는 것은 내가 분별력 있는 지혜를 하느님으로부터 받았음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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