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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다해 부활 제4주간 수요일(05.11) 고찬근 루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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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혜올리비아 작성일22-05-12 09:35 조회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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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요한 12,44-50)

 

 

하느님의 말씀 그대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처럼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게다가 그 사람이 원하는 바를 내가 말로 전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언어라는 것이 참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당신을 보면 하느님을 본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의 외모가 하느님을 닮았다는 말씀일까요? 예수님은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을 다 알고 계셨을까요?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을 뵈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 예수님의 행적,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의 마음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하느님과 하나 되는 길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요한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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