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신심 미사
약 6년 만에
미사가 재개 되었습니다.
2025년10월4일 10시30분 지하성당

마리아는 말하였네.
주님이 비천한 당신 종을 굽어보셨으니,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루카 1,48.47 참조)

하느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선택하시어
하느님의 말씀을 잉태하게 하셨으니
저희가 동정 마리아를 기리며 그 보호를 받아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성모 신심 미사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10시30분
지하 성당에서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