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나눈 고향의 정, 설 합동 위령미사와 친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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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승운가브리엘 작성일26-02-18 22:56 조회9회본문
일본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정성껏 준비한 설 합동 위령미사 소식을 전합니다.
먼저 세상을 떠나신 조상님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며, 정성스러운 차례상과 미사 준비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미사 후에는 센터홀에 모여 조촐하지만 따뜻한 잔치를 열고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럿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차려낸 음식은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잊게 해주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돌아가시는 길, 손마다 들려드린 떡국에는 올 한 해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길 바라는 소망을 가득 담았습니다.
준비부터 뒷정리까지 사랑으로 헌신해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