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 행사앨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행사앨범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금희그라시아 작성일16-09-19 23:37 조회20,736회

본문

 

9월 29일(목)은 이창준 미카엘 주임신부님,

9월21일(수)은 박문성 마태오신부님의 영명축일 입니다.

 

축일을 맞이하여

 9월18일 본당에서는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총구역에서 신부님께 드리는 영적선물

 

신부님께서 영적선물을 받으시고

구역원 여러분께 무척 고맙고 감사하다며

감격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구역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성가대 특송을 듣고 계십니다.

 

올 4월에 세키구치교회로 부임해 오신 

西川哲彌주임신부님께서 저희 본당을 방문해 주셔서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축하식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성가대 특송

그대있음에 / 김남조 시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내 맘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삶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살게 해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0684d3473ce58cc0098ad19ccf517540_1474296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1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2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2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2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2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2
35d60c61464161a29f1ce01c30bdf298_1747452 

 

한국의 추석연휴를 이용해 방문해 주신

박문성(마태오)신부님께서는

어려운 수술을 받으시고 지금 회복기에 계십니다.

 

박문성마태오 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림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40
어제
982
최대
3,012
전체
2,308,826

Copyright © www.tokyo-koreancatholic.org All rights reserved.